서울랜드 아기랑 주말 나들이, 키 80cm 놀이기구 정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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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아기랑 주말 나들이, 키 80cm 놀이기구 정복 후기!

과천 서울랜드, 아기랑 주말 나들이 직접 다녀왔어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큰맘 먹고 이서 아빠랑 같이 과천 서울랜드에 다녀왔어요. 마침 연간이용권을 질러서 36개월 미만인 저희 이서는 무료 입장이라 완전 이득이었죠! (증빙서류 꼭 챙기세요.)

서울랜드 주차 꿀팁, 정문 주차장 이용 후기!

주말 낮은 동문 무료 주차장이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셔야 해요. 입구부터 줄 서다가 낮잠 시간이 끝나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정문 주차장을 선택했답니다. 카카오T 앱으로 미리 결제하면 할인도 받고, 나갈 때 주차 정산 줄 설 필요 없이 하이패스처럼 슝 나갈 수 있어서 초보 운전 맘들에게도 완전 강추해요. 코끼리 열차 타는 재미도 있고요! 더 자세한 주차 꿀팁은 원본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급할 때 간식은 여기서!

서울랜드 안에서 피크닉 하려고 김밥 싸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는 도시락 쌀 기운이 없어서 못 쌌는데, 다행히 정문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길목에 김밥이나 모자 등을 파는 노점상이 꽤 있더라고요. 급하게 간식거리가 필요할 때 여기서 사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키 80cm 아기, 서울랜드 놀이기구 정복기!

서울랜드아기랑 오기 참 좋은 게, 키 80cm만 넘으면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생각보다 꽤 많아요! 저희 이서도 드디어 80cm를 넘겨서 이날 처음으로 도레미악단을 타봤답니다. 그냥 악기 모양 기구에 앉아서 빙글빙글 도는 건데, 위아래로 움직이진 않지만 솔직히 저는 좀 어지러웠어요. 그래도 이서가 꺄르르 웃으면서 너무 좋아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도레미악단 외에도 해적소굴, 깜부비행기 등 보호자 동반 탑승하면 탈 수 있는 게 많으니, 키 80cm 아기와 함께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더 많은 놀이기구 정보는 원본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쉬웠던 물놀이 시설, 크라켄아이랜드

도레미악단 타고 내려와서 크라켄아이랜드 옆을 지나가는데, 벌써 물놀이 시설이 오픈했더라고요. 근데 아쿠아슈즈 착용이 필수라 미처 준비를 못 해서 아쉽게 이용은 못 했어요. 입구에서 아쿠아슈즈 착용했는지 확인하더라고요. 안전을 위해서 그런 거니까 서울랜드 가셔서 물놀이 시설 이용 계획이 있다면 여벌 옷과 아쿠아슈즈, 수건까지 꼭 잊지 말고 챙기세요!

쥬라기랜드와 서커스 공연 명당 사수 꿀팁!

아쉬운 발길을 돌려 이서가 요즘 관심 많은 쥬라기랜드로 향했어요. 처음엔 공룡 울음소리에 무서워하더니, 금세 적응해서 구경을 잘 하더라고요. 움직이는 공룡들이 진짜 같았는지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나오는 길에는 공룡알 포토존에서 인증샷도 남겼답니다.

눈을 뗄 수 없었던 서커스 공연

쥬라기랜드 구경을 마치고 서커스 공연 시간에 맞춰 야외 공연장으로 이동했어요. 예약 없이 선착순 착석이라 30분 전에 도착했더니 다행히 앞쪽 명당에 앉을 수 있었죠. 10분 전부터는 자리가 엄청 빨리 차더라고요. 서커스가 생각보다 화려해서 저도 넋 놓고 봤네요. 명당 사수하시려면 최소 30분 전 도착을 추천해요!

서울랜드 유아휴게실, 깔끔하고 편리했어요!

아기랑 외출할 때 유아휴게실 위치는 정말 중요하잖아요. 서울랜드는 정문 종합안내실 근처랑 라바트위스터 근처에 있어서 동선 짜기가 편했어요. 기저귀 갈이대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아기의자, 정수기, 전자레인지까지 다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대만족이었어요. 이유식 먹는 어린 아기랑 오시는 분들은 여기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아기랑 주말 나들이라 몸은 좀 고달팠지만, 이서가 너무 좋아해서 연간이용권 뽕 뽑으러 앞으로도 자주 와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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