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통시장 달순네붕어빵, 팥 산처럼 쌓은 씨스루붕어빵 먹어봤어요!
쌀쌀한 날씨엔 역시 광명전통시장 달순네붕어빵!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뜨끈한 붕어빵이 너무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SNS에서 팥을 산처럼 쌓아준다는 광명전통시장 달순네붕어빵이 계속 눈에 밟혔어요. '씨스루붕어빵'이라는 별명까지 있다길래, 이건 직접 가서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바로 달려갔답니다!
북적이는 광명전통시장, 그 속에 숨은 달순네붕어빵
광명전통시장은 갈 때마다 활기찬 분위기가 참 좋아요. 새로 생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시장 구경을 하는데, 빈대떡 냄새도 솔솔 나고 벌써부터 기분이 좋더라고요. 달순네붕어빵은 민속두부 가게 한편에 있었는데, 굳이 지도를 안 봐도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는 곳이 바로 거기였어요. 주말 오후 3시쯤 갔는데도 20명 정도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역시 찐 맛집은 다르네요.
기다림조차 즐거운 팥 폭탄 비주얼
줄은 좀 길었지만 붕어빵 기계 5대로 계속 구워내셔서 생각보다 금방금방 빠졌어요. 15분 정도 기다렸나 봐요. 기다리는 동안 사장님이 붕어빵 만드시는 걸 구경했는데, 와, 진짜 팥을 어마어마하게 쌓으시더라고요! 반죽을 살짝 깔고 그 위에 팥을 산처럼 쌓아 올리는데, 기계 밖으로 팥이 흘러넘칠 정도였어요. 저게 다 들어갈까 싶을 정도로 엄청난 양이었죠. 겉으로도 팥이 비쳐 보이니 씨스루붕어빵이라는 별명이 딱 맞는 말이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슈크림 붕어빵은 마감이라 팥붕어빵만 가능했지만, 원래 팥붕을 더 좋아해서 오히려 좋았어요!
한입 베어 물면 팥이 입안 가득!
드디어 제 차례가 와서 팥붕어빵 2개를 주문했어요. 갓 구워진 따끈따끈한 붕어빵을 받아들고 바로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정말 팥이 입안 가득 차오르더라고요! 반죽은 얇고 바삭한데 속은 온통 팥이라 팥 좋아하는 분들은 진짜 천국일 거예요. 팥도 너무 달지 않고 고소해서 계속 손이 갔답니다. 꼬리부터 머리까지 빈틈없이 팥으로 꽉 차 있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광명전통시장 나들이, 달순네붕어빵과 함께!
달순네붕어빵 먹으러 왔다가 광명전통시장 구경도 알차게 했네요. 빈대떡, 칼국수, 찹쌀도넛 등 맛있는 먹거리가 정말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주말 나들이 코스로 딱 좋더라고요.
- 주차: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주말엔 좀 붐빌 수 있어요.
- 대중교통: 광명사거리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라 지하철 타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달순네붕어빵 가격이나 더 자세한 위치 정보, 영업시간 같은 꿀팁은 원본 글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광명전통시장 달순네붕어빵, 팥 덕후라면 꼭 가보세요!
전반적으로 광명전통시장 달순네붕어빵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팥을 정말 사랑하고, 반죽보다 속 재료가 많은 걸 선호하는 분들께는 진심으로 강추해요. 씨스루붕어빵이라는 별명답게 팥이 진짜 가득 들어있거든요. 광명 쪽에 가실 일 있으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웨이팅이 좀 있긴 하지만 금방금방 빠지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하더라고요. 겨울 간식으로 최고고, 시장 구경도 하면서 따뜻한 붕어빵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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