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브레빌 스마트 오븐 프로 BOV820 솔직 후기! 신혼 주방 꿀템
신혼 주방에 딱! 브레빌 스마트 오븐 프로 BOV820, 제가 직접 써보니...
좁은 주방에 큰 오븐은 부담스럽고, 에어프라이어만 쓰자니 베이킹 욕심이 날 때가 많잖아요? 저도 딱 그랬는데, 마침내 꿀템을 발견해서 호다닥 달려왔어요!
바로 가전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브레빌 스마트 오븐 프로 BOV820을 큰맘 먹고 질렀답니다. 요즘은 제 최애 가전이 됐어요!
왜 브레빌 오븐을 선택했을까요?
일단 깔끔한 실버 색상이라 주방 어디에 둬도 인테리어를 확 살려주고요, 무엇보다 소재가 스테인리스라 위생적인 게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가장 좋았던 건 Element IQ 스마트 알고리즘이랑 PID 디지털 온도 제어 기능이에요. 말이 좀 어렵죠? 쉽게 말해서 오븐이 알아서 "아, 지금은 여기가 더 뜨거워야 해!" 하고 열을 조절해 준다는 거예요. 예전 오븐 쓸 때는 쿠키 구우면 겉은 타고 속은 안 익고 난리였는데, 이건 열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니까 대충 넣어도 결과물이 기가 막히게 나오더라고요!
스테이크 구울 때도 육즙을 가두는 게 차원이 달랐어요. 남편이 주말에 스테이크 먹더니 패밀리 레스토랑 안 가도 되겠다고 엄지 척 날려줬네요.
그리고 육아맘들에게 시간은 금이잖아요? 이 모델은 듀얼 스피드 컨벡션 기능이 있어서 조리 시간을 최대 30%나 줄여줘요. 예열도 진짜 순식간이라 아기 낮잠 자는 짧은 틈에 후다닥 스콘 굽기도 가능하답니다! 뜨거운 공기를 위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보내는 대류 방식이라 에어프라이어 기능도 완벽하게 대체해 줘요. 냉동 닭꼬치 돌려봤는데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게… 맥주를 부르는 맛이었어요. 육퇴 후 야식 타임에 진짜 유용하답니다.
사용법도 직관적이라 기계치인 저도 금방 적응했어요. LCD 디스플레이에 온도가 큼지막하게 뜨고, 다이얼 돌려서 토스트, 베이킹, 로스팅, 피자 등 10가지 기능 중 하나만 딱 고르면 끝이더라고요. 특히 Warm 기능은 남편 늦게 올 때 음식 식지 않게 보관하기 딱 좋았어요.
또 하나 감동 포인트는 오븐 내부 조명이에요! 보통 미니오븐은 안이 잘 안 보여서 문 열어보다가 열기 다 빠지고 빵 주저앉고 그러잖아요. 이건 조리 중에 버튼 하나면 불이 환하게 켜져서 요리가 잘 되고 있는지 문 안 열고도 확인 가능하더라고요. 음식 구워지고 있는 거 보고 있으면 은근 힐링 돼요.
구성품도 따로 살 필요 없이 혜자예요!
- 베이킹 선반
- 28x30cm 에나멜 로스팅 팬
- 28cm 논스틱 피자 팬
- 철제 선반
이렇게 기본으로 다 들어있답니다. 22L 용량이라 작아 보여도 28cm 피자 한 판이 통째로 들어가서 놀랐어요!
사용 전후 이건 꼭 알아두세요!
다만, 스테인리스 소재라 처음 받으면 연마제 제거 작업은 한 번 싹 해주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사용 중에 겉면이 꽤 뜨거워지니 우리 아기 손 안 닿게 뒤쪽으로 배치하거나 안전가드 설치는 필수더라고요!
그래서 브레빌 스마트 오븐 프로, 추천하냐고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에어프라이어, 토스트기, 오븐 기능을 다 합친 데다 디자인까지 예쁘니 저는 충분히 돈값 한다고 봐요. 저처럼 요리 장비빨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더 자세한 사용 팁이나 상세 정보는 원본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