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길동 파더스베이글: 턱 아픈 남편도 반한 쫀득 베이글 브런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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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길동 파더스베이글: 턱 아픈 남편도 반한 쫀득 베이글 브런치 후기
친한 언니가 입이 닳도록 칭찬했던 파더스베이글 부천옥길점, 드디어 저도 가봤어요! 베이글은 턱 아파서 싫다는 남편도 한 입 먹자마자 눈이 띠용 커졌던, 쫀득함이 남달랐던 옥길동 브런치 데이트 후기 바로 시작할게요!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녀왔어요!

초보운전인 저한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주차인데,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분들도 금방이라 뚜벅이 데이트로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따뜻하고 감성적인 공간, 아기 의자도 있어요!

매장에 들어서니 고소한 빵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인테리어도 화이트&우드톤으로 따뜻하고 감성적이라 사진 찍기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아기 의자가 있어서 육아맘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매장도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다음엔 우리 아가랑 같이 부천 디저트 카페 마실 한번 나와야겠다 싶었네요.

고민될 땐 추천 메뉴! 나만의 베이글 샌드위치 커스텀

13종 베이글에 10종 샌드위치, 샐러드까지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뭘 고를지 한참 고민했어요. 다행히 파더스베이글 추천메뉴가 있어서 참고했답니다. 저희는 브런치 겸 점심 해결하러 간 거라 좀 푸짐하게 시켰어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샌드위치 빵도 플레인부터 먹물, 치즈 등 취향껏 고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저희가 고른 메뉴는요?

  • 비프버거 샌드위치 세트: 웬만한 수제버거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속이 꽉 차 있었어요! 한 입 베어 무는데 육즙이 팡 터지면서 아삭한 야채랑 쫀득한 베이글이 어우러지는데, 와... 이래서 언니가 극찬했구나 싶더라고요! 빵이 질긴 게 아니라 진짜 찰지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서 턱 아픈 거 전혀 없었어요.
  • 무화과 잠봉 샌드위치 세트: 이건 단짠단짠의 정석이었어요! 짭쪼름한 잠봉 햄에 달콤한 무화과 잼이 킥으로 들어오는데, 이게 진짜 별미더라고요. 너무 헤비하지 않으면서도 든든해서 부천 다이어트 점심 메뉴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딱일 것 같아요. 속 재료가 신선하고 건강한 느낌이라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했답니다.
  • 앙버터 베이글: 이건 진짜 배불러도 꼭 드셔야 해요! 두툼한 버터랑 팥앙금이 샌드되어 있는데, 베이글의 고소함이랑 버터 풍미가 입안에서 춤을 추는 기분이었어요. 커피랑 같이 먹으니까 육아 스트레스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답니다. 남편도 처음엔 "너무 많이 시킨 거 아니야?" 하더니, 나중엔 제 앙버터까지 뺏어 먹는 거 있죠!

재방문 의사 200%! 옥길동 베이글 카페 원탑 인정

전체적으로 가격대도 요즘 물가 생각하면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샌드위치 하나만 먹어도 배가 빵빵해질 정도로 양이 실하거든요. 다 먹고 나오면서 남편이랑 '여긴 무조건 재방문 각이다'라고 입을 모았어요. 맛도 맛이지만 주차 편하고, 아기랑 오기도 좋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왔네요. 집에 갈 때 빈손으로 가기 아쉬워서 크림치즈랑 베이글 몇 개 포장해왔는데,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 먹으니 매장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더라고요! 옥길동 근처에서 실패 없는 브런치 맛집 찾고 계시다면 파더스베이글 부천옥길점 한번 꼭 들러보세요! 옥길동 베이글 카페 중에서는 단연 원탑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당! 자세한 위치나 영업시간, 메뉴판 가격 등은 원본 글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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