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안젤라뷰티스파 EMS 스파, 찐 육아맘 후기!
육아맘의 찐 힐링! 광명역 피부샵 안젤라뷰티스파 다녀왔어요
육아에 지쳐 거울 볼 때마다 한숨 쉬는 저 같은 분들 많으시죠? 저도 남편 찬스 쓰고 광명역 피부샵 안젤라뷰티스파에 다녀왔어요! 누워만 있어도 살 빠지는 기분이라는 EMS 스파가 궁금했거든요.
도착하자마자 원장님이 정말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 샵 내부는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고, 은은한 아로마 향이 퍼지는데... 아, 이게 바로 문명세계의 힐링이구나 싶더라고요. 여기는 100% 예약제로 운영돼서 저처럼 민낯으로 튀어나온 육아맘도 프라이빗하게 광명피부관리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 컨디션을 쏙 맞춘 도테라 오일 상담
관리 시작 전에 상담을 먼저 하는데, 여기는 유명한 도테라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더라고요! 식용 가능할 정도로 순도 높은 천연 오일이라 임산부나 아기 있는 집에서도 많이 쓴다고 하잖아요. 저도 아기 얼굴 바로 비벼야 하는데(?) 안심하고 받을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여러 가지 향 중에서 제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향을 고르라고 하셨는데, 신기하게 제가 고른 향을 보시더니 원장님이 제 컨디션을 딱 맞추시는 거예요! 소름 돋았어요. 상담 후엔 제가 고른 오일로 만든 핸드크림도 선물로 주셔서 이런 소소한 챙김에 또 감동받잖아요.
안젤라뷰티스파 시그니처 관리, 제가 직접 받아보니!
저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B 코스를 예약했어요. 총 1시간 40분 코스인데 구성이 진짜 알찼답니다.
- EMS SPA
- 헤드스칼프
- 바디관리 (2부위 선택)
저는 하체 부종이랑 뱃살이 고민이라 하체랑 복부를 선택했어요.
신기한 EMS 스파 경험
본격적으로 EMS 스파부터 시작했어요. 따뜻한 물 받아진 욕조에 들어가서 20분 정도 반신욕을 하는데, 와 이거 진짜 요물이에요! 그냥 앉아만 있는데도 찌릿찌릿하면서 근육이 막 움직이는 느낌?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1시간 뛴 것보다 땀이 더 비오듯 쏟아지더라고요. 20분 짧은 시간인데 체감상 찜질방 2시간 효과는 되는 것 같았어요. 노폐물 쫙 빠지는 느낌이라 광명스파 제대로 찾았다 싶었죠.
욕조에 앉아있을 때 처음에 5분 정도 두피 마사지(헤드 스칼프)도 해주시는데, 육아하느라 꽉 뭉쳐있던 뒷목이랑 두피가 뻥 뚫리는 시원함이었어요.
원장님 손맛이 예술인 바디관리 (하체 & 복부)
스파 끝나고 몸이 노곤노곤하게 풀린 상태에서 관리실로 이동했어요. 베드도 따뜻해서 눕자마자 잠들 뻔했네요. 저는 아까 선택했던 하체관리랑 복부관리를 받았는데요, 확실히 일직동 피부관리로 입소문 난 곳이라 그런지 원장님 손맛이 장난 아니었어요. 그냥 문지르는 게 아니라 속근육까지 꽉꽉 잡아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코끼리처럼 잘 붓는 제 다리, 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 라인까지 림프절 따라서 쭉쭉 밀어주시는데 '으허어~'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아프면서 시원한 그 느낌 아시죠? 배에서 꾸르륵 소리 나서 민망했지만 그만큼 순환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겠죠? 광명에스테틱 여러 군데 다녀봤지만 수기 관리랑 기기 관리 조합이 이렇게 찰떡인 곳은 오랜만이었어요. 1시간 4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순삭 당했답니다!
안젤라뷰티스파 첫 방문 할인 꿀팁까지 챙기세요!
저처럼 가성비 따지는 분들을 위해 꿀팁 하나 더 남겨요! 방문하기 전에 카카오 채널 추가하면 첫 방문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첫 방문 당일에 멤버십 가입하면 무려 50% 할인을 적용해 주신대요! 반값이라니 대박이죠? 저도 이거 듣고 눈 뒤집혀서 바로 계산기 두들겼잖아요. 광명역 피부샵 중에 이렇게 혜택 주는 곳이 또 있을까 싶어요. 자세한 할인 방법이나 위치, 영업시간, 주차 꿀팁 등은 원본 글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집에 돌아오니 다시 육아 전쟁터였지만, 몸이 가벼워지니까 확실히 딸내미 안아주는 것도 덜 힘들고 짜증도 덜 나더라고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 오늘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조만간 남편 꼬셔서 회원권 끊으러 가야겠어요. 광명역 근처에서 찐으로 붓기 빼고 힐링하고 싶은 분들, 안젤라뷰티 꼭 한번 가보셔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요!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가요?